용평리조트맛집 건강하고 풍성한 한 끼 🥘

 

 

용평리조트 시즌권을 끊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찾았는데요.
근처에 용평리조트맛집을 찾다
허영만 백반기행이 나왔다는
리뷰를 보고 이곳을 방문했어요.
저처럼 스키장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선택하기에도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는데요.

 

 

 

 

특히 가게 앞에는 주차장도 잘
마련이 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식사할 수 있었어요.
특히 대형 버스도 주차가 가능한
부분이며 전기차 충전소도 있었어요.
특히 용평 리조트에서는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기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이미 유명 인사들이 많이 방문한
곳이라는 것을 이러한 사인들을
보면서 알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현재 매장 전체를 매일 1회 이상
소독 방역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같은 시기에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용평리조트맛집 내부로 들어가면
상당히 널찍한 모습에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을 파악했어요.
그만큼 청결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거겠죠.

 

 

 

 

입식 좌석과 더불어 인테리어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을 썼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더 기분 좋게 머물며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이곳은 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전날에도 고기를
많이 먹는 바람에 아쉽지만 포기하고
곤드레밥과 송이밥 정식으로
주문해서 반찬들을 하나씩
맛보게 되었어요.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게 잘
준비되어 제공이 되었는데요.
사장님이 직접 다 만드신다고 하니
더욱 손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조미료 맛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집 밥 느낌 나는 것이 좋았어요.
그래서 인기 있는 이유를 하나씩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용평리조트맛집은 이렇게 밥과
먹기 좋은 찌개도 뜨끈하게 제공이
되어서 함께 곁들여 먹기에 이만한
구성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전체적인 구성이 참 좋다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풍성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한 끼 식사가 차려지니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요.
왜 식객 허양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먼저 보여드릴 송이밥은 비주얼에
반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보기에도 탐스러운 뚝배기에 
소복하게 담아 제공이 되었어요.

 

 

 

 

송이가 들어가 있었고 확실히
고슬고슬함이 살아 있다는 점을 잘
느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갓 지은 밥이라
윤기와 더불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이 일품이었어요.

 

 

 

 

용평리조트맛집에서 송이밥 먹고
기운을 차린 덕분에 힘내서 
스키를 신나게 탔던 것 같네요.
그만큼 보양식이었답니다.

 

 

 

 

이렇게 먹기 좋게 옮겨 담아
송이밥만 먹어도 맛이 좋았어요.
그래서 매일 이렇게 뜨끈한 밥
먹었으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송이 향이 진득하게 번져서
확실히 풍미가 살아 있었어요.
그래서 힐링 제대로 하는 느낌이었죠.

 

 

 

 

이렇게 김에 싸 먹어도 얼마나
맛이 좋은지 자꾸만 손이 향하게
되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야무지게 싸서 먹느라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건 곤드레밥인데요.
곤드레가 한가득 들어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느낌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주문한다고 하더라고요.

 

 

 

 

고슬고슬한 밥에 곤드레가
저절로 스며들어 곤드레 특유의
향이 코 끝을 스치더라고요.
그래서 오감만족 제대로 하게
만들었던 거 같아요.

 

 

 

 

역시나 먹기 좋게 덜어 놓고
남은 뚝배기에는 뜨끈한 물을
부어 놓으면 마무리로 숭늉까지
맛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양념장을 넣어서 슥슥
비벼 먹기만 해도 입에 감칠맛
저절로 번지는 순간이었어요.

 

 

 

친구도 김에 싸 먹는게 그렇게
맛이 좋은지 아주 야무지게 싸 먹더라구요.

 

 

 

 

중간중간 찌개를 곁들여도 좋고
아예 냅다 찌개 국물에 말아먹어도
맛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먹든 맛있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는데요.
그래서 확실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음식을 만드는 곳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남은 거 하나 없이
고스란히 제 입으로 들어갔죠.
이렇게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건강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었고요.

 

 

 

 

 

용평리조트맛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이렇게 커피를
후식으로 마실 수 있었는데요.
메밀차도 있어서 고객들을 위해
제대로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그래서
다음에 또 방문하기로 결심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사장님 저는 시즌권이라 다음에 꼭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