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방향제 이걸로 정착했다💗

 

 

이번에 신차를 뽑게 되면서
자연스레 차용품들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그중에서 새 차 냄새도 제거하고 
쾌적하고 향기로운 주행을 하기 위해 
차량용 방향제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향도 디자인도 제 맘을 제대로 
저격한 아이템을 찾게 되었답니다.

 

 

 

 

조이오퓨저라는 사이트에서
풀케르베어와 가죽 석고 방향제를 구매했는데요.
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인적으로도 예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처음 뽑은 새 차이기도 하고
나름 내부를 꾸미는 재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다양하게 검색을 해봤는데요.
이곳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향, 
그리고 예쁜 디자인을 갖춘 곳은 
없는 것 같아서 바로 질러버렸답니다.
랜덤박스도 판매하는 곳인데요.

 

 

 

 

7개에 1만원 정도밖에 안 하는 금액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인데도 일반 디퓨저와는
달리 더 고급스러운 향기라서 
머리도 전혀 아프지도 않고 
쾌적하고 향기로운 내부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차량용 방향제에 
엠블럼을 같이 주더라고요.
여기에 원하는 사진을 인쇄할 수 있어서
저만의 커스텀 제작이 가능해요.
깔끔하게 차 브랜드를 하는 것도 괜찮고
이니셜이나 예쁜 사진을 인쇄해도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스티커나 종이를 인쇄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 코팅된 알루미늄에 인쇄하는 거라 
변색이나 변형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니
더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 니즈에 맞춰 제작을 해주니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서비스인 것 같은데요.
심지어 무료로 해주는 건데도
퀄리티가 상당해서 고객 입장에서는
더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향도 8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유명한 향들은 다 있다고 보면 돼요.
다양하게 향들이 준비되어있다 보니
선택의 폭도 넓고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더라고요.

 

 

 

 

 

풀케르베어는 크롬 도금으로 되어있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디자인인데요. 
어두운 실내에서는 더 빛을 발하더라고요.
밋밋할 수 있는 차 내부에 
포인트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하니 
드라이브하는 재미가 더 생겨나는 것 같아요.

 

 

 

 

 

색상도 블랙, 실버, 로즈 골드까지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차 내부나 차주의 분위기에 맞게끔 
고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모든 색감이 다 예쁘더라고요.

 

 

 

 

이 차량용 방향제는 따로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붙이거나 거는 형식이 아니고 
에어컨 송풍구에 꽂으면 되는데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모든 차종에 호환할 수 있어서
구매할 때 번거로움도 없었어요.

 

 

 

 

 

만약 향이 약해졌다면 
본품은 그대로 두고 리필만 추가 구매해서
교체 후 사용하면 되는데요.
매번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금액적으로 부담감도 현저히 
줄어들 수 있어 합리적인 것 같아요.

 

 

 

 

 

오일 타입이 아닌 석고 타입이라서 
손에 묻거나 흐르지 않아서
관리도 매우 간편한 편이고요.
열고 닫기 편한 자력으로 되어있어서
리필용 교체도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지금 제품을 구매하면 석고 방향제를
랜덤으로 추가 증정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저도 예쁜 걸로 받았는데요.
석고 방향제는 차량용 방향제로도
사용해도 되고 실내에 놓아도 되겠더라고요.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것 같은데요. 
요즘 제 주변에 친구들이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지라 슬슬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축하도 할 겸 선물을 하고 싶었거든요.

 

 

 

 

 

쇼핑백도 같이 판매하고 
예쁜 이미지도 인쇄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선물로는 제격인 것 같아요.
기념일 답례품이나 단체 선물로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여러 가지 향을 다양하게 
돌아가며 사용해봤는데요.
모든 향이 다 고급스럽고 은은해서
마음에 들지만 유독 블랙 체리랑 
클린 코튼, 러브미가 더 좋더라고요.

 

 

 

 

 

제 차를 타는 지인들도 
냄새가 너무 좋다며
어디서 샀는지 알려달라는 사람들도 
생겨서 매번 뿌듯해하고 있는데요.
이쁘게 이미지 인쇄한 모습까지 
보면 사람들이 더욱 궁금해하더라고요.

 

 

 

 

 

향료로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향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저렴하고 가벼운 냄새가 아닌 
묵직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차량용 방향제를
구비하고 나서부터는 차를 이용할 때마다
더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디자인도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내부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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